데이비드 호크니1 난봉꾼의 행각 (2010년 글라인드본 축제 Opus Arte)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난봉꾼의 행각 (1951)앤 트루러브: 미아 페르손톰 레이크웰: 토피 레티푸파더 트루러브: 클리브 베일리닉 섀도우: 매튜 로즈마더 구스: 수잔 고튼바바 더 터크: 엘레나 마니스티나셀렘: 그래함 클라크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글라인드본 합창단연출: 존 콕스무대, 의상 디자인: 데이비드 호크니조명: 로버트 브라이언촬영: 프랑수아 루시용 2010년 8월 19-21일, 글라인드본 오페라 하우스, 루이스 Opus Arte OABD7094D An Introduction to The Rake's Progress from Glyndebourne on Vimeo. 글라인드본을 만든 존 크리스티는 자신의 축제에서 이 연주되는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 2016.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