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2 마술피리 (2006년 취리히 오페라 DG)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마술피리 K. 620 (1791) 자라스트로: 마티 살미넨밤의 여왕: 엘레나 모슉파미나: 율리아 클라이터타미노: 크리스토프 슈트레흘파파게노: 루벤 드롤레파파게나: 에파 리바우대변인: 가브리엘 베르뮈데즈모노스타토스: 루돌프 샤싱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연출: 마르틴 쿠셰이무대 디자인: 롤프 글리텐베르크의상 디자인: 하이디 해클촬영: 크리스토프 힝크 2007년 2-3월, 오페라 하우스, 취리히 DG 004400734367 마르틴 쿠셰이는 를 제안받은 연출가라면 누구나 눈물을 한 방울 흘린다고 말합니다. 극장의 단골 레퍼토리이고, 툭 하면 어린이 오페라로 올라오듯 대중적이지만, 연출하기 까다로운 지점이 한두 군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키치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다.. 2016. 9. 2. 불레즈와 아르농쿠르, 너무 달랐지만, 생각보다 비슷했던 그들. 불레즈와 아르농쿠르, 너무 달랐지만, 생각보다 비슷했던 그들 - NYT, 데이비드 알렌 2016년 03월 18일 전후(戰後) 시대 그 자체가 죽어버린 것 같다. 두 달 동안, 피에르 불레즈와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 어느 누구보다 지난 반 세기동안 클래식 음악을 재정의한 아방가르드 - 가 죽었다. 그들은 확실히 대조된다. 1월 5일에 세상을 떠난 불레즈는 1925년 기업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고귀한 모더니즘의 지도자가 되어 포디움의 정밀한 음향-조각가로서 요란하게 (특정 조류의) 동시대 작품을 옹호했는데, 여기엔 음향과 구조에 대한 그의 선구적인 실험도 포함된다. 3월 5일에 세상을 떠난 아르농쿠르는 1929년 왕족 가문의 아들 - 라 퐁텐과 용맹한 아르농쿠르가의 요한 니콜라우스 백작[각주:1] -.. 2016.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