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페르손2 난봉꾼의 행각 (2010년 글라인드본 축제 Opus Arte)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난봉꾼의 행각 (1951)앤 트루러브: 미아 페르손톰 레이크웰: 토피 레티푸파더 트루러브: 클리브 베일리닉 섀도우: 매튜 로즈마더 구스: 수잔 고튼바바 더 터크: 엘레나 마니스티나셀렘: 그래함 클라크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글라인드본 합창단연출: 존 콕스무대, 의상 디자인: 데이비드 호크니조명: 로버트 브라이언촬영: 프랑수아 루시용 2010년 8월 19-21일, 글라인드본 오페라 하우스, 루이스 Opus Arte OABD7094D An Introduction to The Rake's Progress from Glyndebourne on Vimeo. 글라인드본을 만든 존 크리스티는 자신의 축제에서 이 연주되는 일이 절대로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 2016. 9. 25. 코지 판 투테 (2006년 글라인드본 축제 Opus Arte)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1789)피오르딜리지: 미아 페르손도라벨라: 안케 본둥페란도: 토피 레티푸굴리엘모: 루카 피사로니데스피나: 에노아 가르멘디아돈 알폰소: 니콜라스 리벤크 이반 피셔, 계몽 시대 오케스트라포르테피아노: 조나단 힌덴글라인드본 합창단연출: 니콜라스 하이트너무대, 의상 디자인: 비키 모티머조명: 파울레 콘스터블촬영: 프란체스카 켐프 2006년 6월 27일과 7월 1일, 글라인드본 오페라 하우스, 루이스 Opus Arte OABD7035D 글라인드본과 (이하 )의 관계는 각별합니다. 흔히 이 오페라가 오해당했다고 말해지는 1945년 이전에, 생명력을 가진 프로덕션으로서 오래 상연되고, 또한 음반이 제작되어 세계적인 담론을 만든 경우는 1934년 글라인드본이 유일하죠. 최.. 2016. 9. 6. 이전 1 다음